후덜덜... 내 머리속이 이상한가봐..

예전에 좋아 했던 그리고 지금도 마음 한곳을 차지 하고 있는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다.

우리 아이가 아퍼 어떻게 해?

.......

아이 아빠는 내가 아니라 같은 업계에서 이름정도는 알려진 인물.

물론 그녀가 결혼 한 지도 몰랐다.

그리곤 이모집으로 향해서 차를 빌렸다.

차를 탔다..

시동을 넣고 급하게 달렸다.

브래이크가 고장나 있었다.

코너를 돌때 아슬아슬하게 돌았다.

그리고 벽에 그대로 충돌 해 버렸다.

다행히 다치지도 않았고 차도 아직은 달릴 수 있다.

멀리서 경찰차 소리가 들린다.

망가진 차를 그대로 끌고 달렸다.

앞에서 왠아저씨가 튀어 나왔다.

있는 힘껏 차를 멈추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다........

-_-;;; 내 머리속이 어떻게 되었는가봐... 덜덜
이모는 천안에 계신다 -_-;;;

에혀.. 차 운전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생생하게 꿈을 꾸게 되었네...

by Killbook | 2008/02/28 12:39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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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노부 at 2008/03/13 05:27
ㅎㅇ~ 간만에 와봣음 ㅠ
며칠전부터 일 시작했는데.. 뭐 시간보면 대충 뭔지 알듯_-;;
여하튼 이시간은 한가하니 쉬는둥;
난 일단 올해 휴학이라 천천히 해야지 ㄷㄷㄷ
역시 공부는 할떄 해야지 나도 머리가 썩어가나 책보니 잘 안돌아가더라고(퍼벅)
되도록이면 자주들르겟심.어쩃든 이제 또 규칙적인? 생활 하니까 ㅠㅠ

나도 원래는 꿈 잘 안꾸는디 요즘에 꾸기 시작했_-;;
역시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꿈을 자주꾸는건가...
뭐 모든 사람이 다 꿈을 꾼다지만 일어날떄 까먹는다는 사실이 맞는 논리인걸지도.
Commented by 폭주야옹이 at 2008/03/20 13:25
오랜만..
기억하려나 모르겠네.
그냥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아직도 있을 줄은.. -_-;;
대단하구만. ㅋㅋㅋ
잘 지내는거 같아서 다행다행~
Commented by Killbook at 2008/03/31 09:47
오랫만이야 야옹이.. ㅎ
연락처좀 남겨 주지..
정호형 결혼 할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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